이벤트 공지사항 사용 후기 About Stories Community 원목가구 찰스퍼니처

MBC드라마 '십시일반'

이 빌어먹을 집에서 다함께

인간의 탐욕이란 절대적인 악일까요?
<십시일반>은 인간의 본능이라는
관점에서 탐욕을 바라봅니다.

저명한 화백인 유인호(남문철 分)의
시한부 선고에 따른 유산 분쟁.
막대한 유산을 놓고 벌이는
가족들의 탐욕의 선택과 결과들.

그 속에서 우리는 본능으로써
용납할 수 있는 탐욕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그 지점에 대해서 생각하게 됩니다.

인물관계도

저명한 화백의 집이라는 공간과 부유한 가족들간에 펼쳐지는
유산다툼이라는 설정에 알맞게, '십시일반'속의 인테리어는
고급스럽고 품격있는 공간연출에 힘을 써야했습니다.

이러한 환경적인 특성에 따라 찰스퍼니처의 프리미엄 수제 가구라인인
하나시, 비엔토, 쿠르보 컬렉션이 곳곳에 배치되었습니다.
인호의 서재
먼저, 인호의 죽음으로 극의 시작을 알리는 장소인 인호의 책상 맞은편에는
하나시 소파 02 1인이 배치되었습니다.
초극세사 섬유인 노바벅 스웨이드로 만들어진 하나시 소파 02는
기능성 패브릭 소파로써 물과 기름 등 외부 스트레스에 대한 복원력이 뛰어납니다.

Hanashi sofa 02 SET & Viento sofatable 01

일반적으로, 소파세트를 구성할때는 동일한 소재의 소파들로 구성하게 됩니다.
그러나 인호의 서재에는 기능성 패브릭 하나시 소파 02와 함께,
맞은편에는 가죽소파인 쿠르보 소파 01를 배치함으로써 개성있는 공간 연출을 하였습니다.

하나시 소파 02에 사용된 노바벅 스웨이드의 고급스런 텍스쳐 질감과 채도로 인하여
소재가 상이해도 어색하지 않은 공간 연출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Hanashi sofa 02 SET& Viento sofatable 01

설영의 서재
인호의 전부인인 설영(김정영님)의 서재에 보이는 암체어는 노르딕 암체어 02입니다.
풋스툴은 침실에 배치되어 있네요.

Nordic Armchair 02

Nordic Armchair 02 footstool

지금까지 드라마, <십시일반> 속 인테리어를 살펴 보았습니다.
럭셔리한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주인공들의 삶을 투영하기 위해
찰스퍼니처의 프리미엄 수제가구 컬렉션들을 배치한 품격있는 공간연출을 볼 수 있었는데요.
앞으로도 찰스퍼니처는 다양한 주인공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는 각종 드라마의 협찬을 통해
다양한 공간별 인테리어 TIP 을 얻으실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
>
당신을 위한 추천 컨텐츠

MBC 드라마 '십시일반'

Written by 찰스퍼니처
View 418
sponsors

이야기 속 상품

추가구성상품 추가로 구매를 원하시면 선택하세요.

추가구성상품 닫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바로 구매하기 예약주문 정기배송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