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공지사항 사용 후기 About Stories Community 원목가구 찰스퍼니처

하드우드와
소프트우드

CARPENTER'S STORY

·
'원목 가구'

그중, 수종(목재)
어떻게 선택 하시나요?

흔히 가구를 고를 때,
하드우드(Hard Wood)와
소프트우드(Soft Wood)의
차이를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목재의 종류를 조금이라도 안다면,
자신에게 좋은 가구의
기준을 세울 수 있기 때문에
가구 구입 전
확인해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소프트우드
(Soft Wood)

소프트우드는 '연목'이라 부르며,
식물 분류 상 겉씨 식물에 속하는 침엽수에서 얻어집니다.

침엽수는 가느다란 바늘 모양의 잎을 가지며,
사시사철 잎이 푸른 대부분의 상록수를 말합니다.

겉씨 식물은 씨가 겉으로 드러나 있는 나무를 말하며,
이는 솔방울 같은 열매를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일명 '속성수'라고도 하는데요.
그만큼 빨리 자라는 편이며
그렇기 때문에 공급되는 양도 많고 가격도 저렴한 편입니다.

이런 침엽수들은 더운 곳 보다 추운 곳에서 더 잘 자랍니다.

침엽수로 판재를 만들면,
엷은 노란색에서 적갈색에 이르기까지
비교적 밝은 색을 띱니다.

01
삼나무(Cedar)

삼나무는 특유의 향이 있고,
비교적 건조 속도가 빠릅니다.

제주, 삼나무숲길

소프트우드 치고 무거운 편이고
부패에 강하며,
수축으로 인한 결함이 적습니다.

02
소나무(Pine)

소나무는 종류가 다양한 편입니다.

보통 원산지에 따라
미송(미국산), 뉴송(뉴질랜드산) 등으로 부릅니다.

옹이가 많고 습도와 온도에 약해
주로 작은 가구 제작에 사용되는 집성 목재입니다.

03
전나무

평창, 오대산 전나무숲길

전나무는 우리나라 전국의 심산에 자생하는 나무로
추위에 강하여 어디서 월동이 가능합니다.

또한 재질이 우수하여
펄프 원료나 건축용재 및
가구 재료로 고급시됩니다.

04
편백나무

오스트리아, 편백나무숲

편백나무는 피톤치드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항균과 방부 기능이 좋고
친환경적인 목재로 유명합니다.

원산지는 일본으로
내수성과 내인성이 강하고,
살균 작용과 피부 미용에 효능이 있습니다.

노약자나 아토피 환자, 천식 환자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하드우드
(Hard Wood)

하드우드는 '견목'이라 부르며,
하드우드도 식물 분류를 지칭하는 것이지만,
대다수의 하드우드가 소프트우드 보다
단단하기 때문에 꼭 틀린 말은 아닙니다.

하드우드는 속씨 식물에 속하는 활엽수에서 얻어집니다.
속씨 식물은 씨가 열리는 씨방이 생기며,
수정된 후 과일이나 열매로 변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활엽수는 대부분 겨울에 잎이 지는 낙엽수입니다.

하드우드는 소프트우드에 비해
내구성이 뛰어나고 무거우며,
색, 조직, 무늬가 다양하고, 값이 비쌉니다.
따라서 대부분 무늬목으로 만들어집니다.

01
참나무(Oak)

참나무는 백참나무(White Oak)와
적참나무(Red Oak)로 구분되며,
무게가 무겁고 나뭇결이 아름다워
모든 목공 작업에서 사랑 받는 수종입니다.


비엔토(Viento), 하나시(Hanashi) 컬렉션이
북미산 백참나무(아메리칸 화이트 오크)를
소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02
호두나무(Walnut)

호두나무는 옅은 갈색에서 흑갈색까지
색상 분포를 가지며,
충격에 강하고 조직이 치밀하여
하드우드 중에서도 고급 수종에 해당됩니다.


사진 제공 : 초긍정햄님(cleaneyes)

찰스퍼니처의 쿠르보 컬렉션이
북미산 호두나무(아메리칸 월넛)을
소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03
티크(Teak)

티크는 주로 동남아시아에 분포하며,
적갈색을 띠고
시간이 지나도 썩지 않는 귀한 목재입니다.


사진 제공 : 초긍정햄님(cleaneyes)

노르딕(Nordic) 컬렉션이
동남아시아산 티크를
소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드우드'와
'소프트우드'

많은 종류의 목재가 있고
각자의 특징과 특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목재를 잘 선택하여 만들고
만들어진 가구를 잘 관리할 수 있다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내용을 잘 알고 있어야
본인의 환경과 취향에 맞는 가구를 찾아
현명한 소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드우드와 소프트우드

Written by 이효진
View 597
Material/ Making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