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쯤에 지금은 단종된 히토 침대와 화장대를 샀어요 사회초년생이라 가성비가 좋으면서 밝은 원목을 좋아하는 제 취향에 딱 맞더라구요
그 때부터 찰스퍼니처의 팬이 되었어요 ㅎㅎ 큰 원목 테이블은 제 오랜 로망이었는데, 그 때부터 비엔토 테이블을 제 마음 속에 찜해두었어요
새 집에 이사 와서 거실에서 재택 근무를 하고 싶어서 큰 맘 먹고 비엔토 테이블, 벤치, 의자를 드디어 구매했습니다!! 2월에 할인 이벤트에 비엔토가 들어가서 타이밍도좋았어요><정말 너무 너무 만족스럽구요 전체적으로 테이블과 의자의 심플한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고 의자는 특히 등 전체를 받쳐주어 정말 편하더라구요! 오늘 배송받자마자 사진찍어서 지인들에게 보여줬는데 다들 너무 예쁘다고 칭찬해줬어요
다음에는 하나시 시리즈를 사보고 싶어요~
(2023-02-28 15:43:03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